SAVE THE LAKEWOOD GARRY OAKS
PETITION TO THE LAKEWOOD CITY COUNCIL, LAKEWOOD, WASHINGTON
The city of Lakewood must stop allowing its native Garry oak trees to be killed. The trees must be designated as protected, and we must institute a new tree preservation code, since the current code is grossly inadequate. Currently, it is estimated that only 3% of the original Garry oak habitat exists, making it one of the rarest habitats in North America. They must not be cut down, improperly pruned, or mutilated in any way. Ivy and other invasive vines must not be allowed to grow on the trees, as this is a leading cause of oak death.
WILDLIFE: Many oaks in our city are hundreds of years old and Lakewood is privileged to be home to these trees and their critically imperiled habitat. This unique ecosystem provides food and habitat for birds, mammals, and pollinators, some of which are themselves threatened or endangered. Killing Garry oaks kills wildlife.
GLOBAL WARMING: Destroying Garry oaks accelerates global warming, and already vulnerable populations such as ethnic minorities are disproportionately harmed. The large tree canopies our Garry oaks create reduce temperatures by 6-10 degrees Fahrenheit and lower our energy consumption. They filter our ground water, purify our air, sequester carbon, and create oxygen. They are drought resistant and fire tolerant, making them the native tree species most likely to survive global warming at all.
DEGRADATION OF NEIGHBORHOODS: The signatories of this petition strongly oppose further development of warehouses anywhere in Lakewood. Despite the regulations requiring proper notification, residents near development sites remained unaware of planned warehouse projects. They had no chance therefore to voice their opposition, which should be their legal right. Warehouse development makes property values plummet and steals residents’ hard-earned wealth. The city has a moral imperative to protect its citizens’ well-being. The quality of life for the residents of Springbrook, Woodbrook, Sylvan Park, and elsewhere must not be further degraded.
This Petition of certain citizens of the City of Lakewood draws to the attention of the Lakewood City Council the need to prioritize surrounding residents, trees and habitat in any further development plans, and to have stringent protections for Garry oaks and other trees in the the City of Lakewood, as outlined in the above petition text.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s://oak.eco
청원: 대형 창고를 막고 레이크우드시의 게리 오크를 구하라
레이크우드시는 토종 게리 오크의 죽임을 중단할 의무를 갖고 있다. 현재의 나무 보호 코드는 부적절하므로 새로운 코 드가 필요하며, 게리 오크들은 법적 보
호 대상으로 지정되어야 한다. 현재 게리 오크 서식지는 원래 있던 서식지의 3% 밖에 존재하지 않는 북미에서 가장 희귀한 서식지 중 하나이다. 이러한, 어떤
방식으로도 게리 오크 나무들을 자르거나, 부적절한 가지치기를 하거나, 훼손하면 안 된다. 또, 레이크우드시는 담쟁이덩굴 및 기타 나무를 죽이는 침습성 덩
굴이 게리 오크들에 자라는 것을 막아야 한다.
야생동물: 우리 도시에 있는 게리 오크들은 수백 년이 넘게 생존한 나무들이고 심각한 위험에 처한 서식지를 만든다. 이 서식지는 수많은 조류, 포유류 및 수분
매개체에 먹이와 쉼터를 제공하는 중요한 존재다. 이 생물 중 위협을 받거나 멸 종 위기에 처한 종들도 있다. 나무를 죽이는 건 야생 생물을 죽이는 것이다.
지구 온난화: 게리 오크를 파괴하면 지구 온난화가 가속될 것이고 온난화의 피해는 불균형적으로 유색인종 주민들한테 올 것이다. 게리 오크들이 만드는 나무
캐노피는 온도를 화씨 6-10도 낮추고 에너지 소비를 줄인다. 또한, 이 나무들은 지하수를 걸러내고 공기를 정화하며 탄소를 격리하고 산소를 생성한다. 가과
화재에 강한 게리 오크들은 지구 온난화 에서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큰 토종 수종이니, 레이크우드시는 이 나무들을 보호해야 한다.
이 서류에 서명한 사람들은 레이크우드에 대형 창고를 추가로 개발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 적절한 신고가 요구되는 규정에도 불구하고 개발 현장 인근 주
민들은 창고 프로젝트가 계획됐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들 의 법적 권리인 도시의 프로젝트에 대한 반대를 표명할 기회가 없었다. 창
고 개발은 부동산 가치를 폭락시키며 주민들 의 힘들게 번 부를 홈치는 짓이다. 도시는 시민의 복지를 보호해야 하는 도덕적 의무가 있다. 스프링 부르, 우드
부르, 실비안 공원 및 기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더 저하되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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